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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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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회 내용 웹툰
박은식 선생
민족혼을 지켜낸 역사가 박은식 (朴殷植 - 1859. 9. 30. ~ 1925. 11. 1. / 황해도 황주)

박은식은 1859년 9월 30일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서당에서 한학을 익힌 그는 정약용의 학맥을 이은 문인들과 교류하며 실학과 양명학 등을 접하고 현실적·개혁적 사고를 가진 유학자로 성장하였다. 이와 함께 위정척사론의 대가인 화서학파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연구하며 외세의 침략에 대항하여 민족 자주와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사상을 키워갔다.

1898년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민족운동에 투신한 박은식은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주필로 활동하고 『서북학회월보』 등에도 각종 논설을 발표하며 언론을 통한 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또 서북협성학교, 오성학교 교장을 맡아 실력양성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이처럼 언론과 교육 부문을 중심으로 애국계몽운동에 앞장선 박은식은 비밀결사 단체인 신민회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국권수호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강점하자 1911년 5월 중국으로 망명한 박은식은 만주에서 민족혼이 담긴 역사서를 저술하였다. 그러다가 중국 관내로 활동 무대를 옮겨 1912년 상하이에서 동제사를 결성하고 총재를 맡아 독립운동 기반 조성에 매진하였다. 또한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역사서 저술도 이어나가 1915년 『한국통사』를 간행하였다. 1917년에는 독립운동가 14명 중 한 사람으로 「대동단결선언」을 발표하여 독립운동 세력의 단결을 촉구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한 박은식은 『독립신문』 발행과 임시사료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일관계사료집』 편찬에 참여했다. 역사가로서도 활동을 계속하며 1920년에는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발간하였다. 한편 1923년 국민대표회의 이후 무력화된 임시정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1925년 3월 제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그는 헌법 개정 등을 단행하며 임시정부 정상화에 힘을 쏟았다.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 원로로서 활동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1925년 11월 66세를 일기로 서거하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이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박은식을 2019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전시 개요 >

- 기 간 : 2019. 11. 1. ~ 11. 30. (한 달간)
-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 내 용 : 박은식 사진 등 8점

"이달의 독립운동가" 삼행시 짓기 이벤트

< 이달의 독립운동가 >를 주제로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9년 11월의 독립운동가는 박은식 선생님입니다.
매월 말까지 삼행시를 지어주신 분 중 3분께는 독립기념관에서 마련한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애국 선열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이벤트 경품은 회원정보에 기재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이벤트 참여 전 회원정보 확인 바랍니다.
< 2019년 10월 이벤트 당첨자 명단 >
  • 최*원(mul****)
  • 손*지(tra****)
  • 이*기(worl****)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순번 이달의 독립운동가 삼행시 작성자 작성일
8 박 ☞ 박은식선생님 나라를 지켜주신 
은 ☞ 은혜를 가슴깊이 새기며 대한민국 한민족
식 ☞ 식구가 되어 나라사랑하며 나라의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손*혜 2019-11-14
7 박:박은식 선생님은 역사를 보존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많은역사서 저술을 한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입니다.  
은: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식:식민지의 대한민국에서 국권수호와 민족의 혼을 지키기위해 신민회 참여,각종 논설발표,헌법개정 단행 등으로 수많은 독립운동을 하셨기때문입니다.
신*지 2019-11-13
6 박:박은식 선생님은 역사 보존을 위해 발 벗고 나서셨습니다 우리는
은:은혜로운 뜻을 잊지 않고 역사에 대해 알아갑시다 박은식 선생님이
식:식자셨던 것처럼 우리도 한번 그래보자구요
이*아 2019-11-12
5 박: 박 터지게 싸웠노라.

노: 노인의 몸으로도 죽어라 싸웠노라.

식: 식사도 제대로 못해 가며 독립만을 바라보며 싸웠노라.
육*현 2019-11-11
4 박;은식 선생님은 알고 있었다! 민족 역사의 중요성을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향기와 같이 꾸준히 우리 민족의 역사를 말해 오신것 같다!
식;지않는 열정과신념으로 우리 민족 역사에 대해 끊임없이 애기하신 분,우리는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한다!!
박*진 2019-11-07
3 박장대소 하며 독립을 이룬 그때 그순간 함성과 울부짖음은
은은히 들리는 애국가와 휘날리는 태극기에 가슴에 손을 얹고
식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그대들의 순국은 열정과 희생이었노라고~~~~~
오*현 2019-11-03
2 박은식선생님 [독립신문]발행과 [조일관계사료집]을 편찬하시고 국민의 
은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식지않는 열정에 오늘날 독립이란 값진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미 2019-11-02
1 박/박살내는 정신으로 똘똘뭉친 독립인 그대들이여
은/은혜는 늘 잊지 않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식/식은땀이 흘러도 우린 대한민국을 지키었노라고 ~~~~~
오*영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