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자본의 종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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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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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임원을 신임 및 기타 사항에 대해서 주식의 소유비율만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따 또한 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경우 우선적으로 이 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는데, 이를 신주인수권이라고 한다. 따라서 부식회사가 한 종류의 주식만 발행한 경우에는 그 주식 모두가 보통주가 된다.
① 이익배당우선주 : 보통주주가 이익배당을 받기 전에 일정률의 배당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을 말한다.
2) 자본유지접근법에 의한 이익의 측정(測定) : 자본유지개념은 기업실체가 유지해야 하는 자본의 개념을 定義(정의)함으로써 기업실체의 이익측정(測定) 기준을 제공한다.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우선주는 누적적 우선주인 것으로 간주한다. 즉 다른 특수한 종류의 주식과 구별하기 위하여 표준이 되는 주식을 보통주라고 한다. 이러한 자본유지개념에는 화폐자본유지개념과 실물자본유지개념이 있다.
금융 - 자본의 종류에 관해서
[1] 누적적, 비누적적 우선주 : 누적적 우선주란 특정 연도에 배당을 받지 못하거나 미달되었을 경우 차후 연도의 이익에서 그 부족액을 우선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는 우선주를 말한다.
(1) 주식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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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 개념 : 자본(capital)의 개념은 화폐자본개념과 실물자본개념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화폐자본개념 하에서 자본은 소유주가 투자한 화폐액으로 定義(정의)되며, 반면 실물자본의 개념하에서는 기업이 유지해야 하는 자본은 화폐액이 아니라 생산능력이나 조업능력 또는 현금창출능력 등으로 定義(정의)된다
1) 보통주 : 여러 종류의 주식 중 상대적인 의미에서 표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 그러므로 기초의 자본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말에 필요한 자본을 초과하는 부분이 이익이 된다. 화폐자본개념 하에서 자본은 소유주가 투자한 화폐액으로 정의되며, 반면 실물자본의 개념하에서는 기업이 유지해야 하는 자본은 화폐액이 아니라 생산능력이나 조업능력 또는 현금창출능력 등으로 정의된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우선주를 비누적적 우선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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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 개념 : 자본(capital)의 개념은 화폐자본개념과 실물자본개념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주주는 회사의 손실에 대한 위험을 부담해야 하므로 배당이나 잔여재산분배에 확정적인 지위를 갖지 못한다. 2) 자본유지접근법에 의한 이익의 측정 : 자본유지개념은 기업실체가 유지해야 하는 자본의 개념을 정의함으로써 기업실체의 이익측정 기준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기초의 자본이 기말의 자본과 같다면 그 기업은 자본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초의 자본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말에 필요한 자본을 초과하는 부분이 이익이 된다 이러한 자본유지개념에는 화폐자본유지개념과 실물자본유지개념이 있다
2) 우선주 : 보통주에 비하여 특정 사항에 대해서 우선적 지위를 갖는 주식으로서 그 우선권의 내용에 따라 이익배당우선주, 전환우선주, 상환우선주로 세분할 수 있따 우선주주는 배당이나 청산시에 보통주주에 비하여 우선권이 있지만,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제반업무에 관한 의결권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우선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는 배당에 대한 우선권이므로 특정 연도에 배당을 받지 못하거나 미달되었을 경우 그 부족배당액은 차후 연도에 지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설명
주식화사는 자기자본을 조달하기 위하여 주식을 발행하게 되는데,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따 이와 같이 주식화사가 그 권리의 내용이 다른 여러 종류의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는 투자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주식의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자기자본의 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 이익배당우선주는 다시 누적적, 비누적적 우선주와 참가적, 비참가적 우선주로 나누어진다. 일반적으로 기초의 자본이 기말의 자본과 같다면 그 기업은 자본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