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금융권, 35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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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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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355억원 투자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금융권이 government 와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에 300억원대의 자금을 쏟아 붇는다.
금융권, 35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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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자기관별 투자금액을 보면 은행이 233억원으로 전체의 65.6%를 차지했고 벤처캐피털업체인 창투사와 신기술금융사가 84억원과 38억원이었다. government 는 이들 기업에 약 25억원(금융기관 14.8억원, government 10.4억원)씩 총 251억원을 지원한다.
설명
순서
다.
이번 사업은 단기간에 필요한 key point(핵심) 기술을 중소·벤처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government 는 평가(산업기술평가원)를 통과한 기술에 대해 금융기관이 투자시 기술개발자금을 매칭으로 지원한다.레포트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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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호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전무는 “government 가 평가를 통해 검증을 했다는 측면에서 금융기관들이 높은 신뢰를 나타내는 것 같다”면서 “내년에도 government 의 예산 확보규모에 따라 사업을 펼치게 되며 경쟁은 올해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관련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산업자원부와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는 올해 처음 한 단기key point(핵심)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24개 기업에 은행·벤처캐피털 등이 355억원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등 IT기업이 11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로봇·기계와 화학·바이오기업이 각각 8개사와 5개사였다.
이번 사업에는 205개 신청 기업중 35개 기업이 심사를 통과했고 이 가운데 다시 24개 기업이 민간자금을 유치했다. key point(핵심) 기술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15대 전략(戰略) 산업, 산업기술로드맵상의 생산기술 등이다.